2026년 한국교양교육학회 춘계전국학술대회 안내
- 행사명 2026년 한국교양교육학회 춘계전국학술대회 안내
- 일 시
2026-06-26 (금)
- 장 소 인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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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kagedu25@naver.com
춘계 학술대회 기획 취지
2026년 한국교양교육학회 춘계 전국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교양교육이 직면한 근본적 질문들을 다시 묻고, 향후 교양교육 논의의 이론적·철학적 지평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20년간 한국교양교육학회는 디지털 대전환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학령인구 감소, 대학의 공공성 요구 증대 등 복합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끊임없이 교양교육의 정체성을 연구해 왔다. 그런 과정에서 교양교육은 실천적 연구 성과들을 축적해 왔지만, 동시에 교양교육은 무엇을 위한 교육인가,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라는 근본적 물음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남아 있다. 교양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번 2026년 춘계 학술대회는 교양교육이 전공 이전의 기능적 교육이나 시대적 변화에 대한 수동적 대응으로 환원하지 않고, 대학 교육의 중심이자 사회적 성찰의 토대로서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
세션 구성
| 세션 |
춘계학술대회 세부 주제 |
| 1 |
ㆍ교양교육의 본질과 정체성 |
| 2 |
ㆍ대학의 현실과 교양교육 |
| 3 |
ㆍAI 시대의 교양교육의 방향 |
| 4 |
ㆍ교양교육 연구의 축적과 확산 |
| 5 |
ㆍ시민교육으로서 교양교육 |
| 6 |
ㆍ교양교육과 미래교육 |
| 7 |
ㆍ평생교육과 교양교육(전문대학교 세션) |
| 8 |
ㆍ부산⋅경남권 교양교육 혁신과 대학의 미래 |
세션별 기획취지
| 1세션 |
교양교육의 본질과 정체성 |
- 교양교육 개념의 역사적 변화와 현재적 의미
- 교양교육의 규범적·철학적 기초
- 한국 교양교육 담론의 성찰과 재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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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션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교양교육의 본질과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재성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양교육을 전공 이전의 보조적 영역이나 기능적 교육으로 환원하는 관점을 넘어, 인간 형성과 대학 교양교육의 규범적 토대로서의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교양교육 개념의 역사적 변화와 현재적 의미를 검토하고, 교양교육을 지탱해 온 철학적·규범적 기초를 논의한다. 아울러 핵심역량과 성과 중심 담론 속에서 형성된 한국 교양교육의 현실을 성찰하여 새로운 정체성의 방향을 모색한다. 이 세션은 교양교육을 대학 교육의 주변부가 아닌 중심 축으로 재위치시키는 이론적·실천적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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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션 |
대학의 현실과 교양교육 |
- 전공자율선택제와 교양교육의 구조적 변화
- 교양교육 전담기구·전담교원의 역할 재검토
- 대학 제도 개편과 교양교육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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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션은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와 대학 제도 개편이라는 전환기적 변화 속에서 교양교육이 어떤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으며, 그 위상과 역할이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지를 논의한다. 전공 선택의 유연화가 교양교육의 범위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교양교육이 전공 탐색과 학문적 정향 형성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재검토한다. 또한, 교양교육 전담기구와 전담교원의 제도적 위치와 책무를 성찰함으로써, 교양교육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의 문제를 다룬다. 나아가 대학 조직 개편과 학사 구조 변화 속에서 교양교육이 주변화되지 않고 교육 체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조건을 탐색한다. 이 세션은 제도 변화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양교육을 넘어, 대학 교육 전반을 구조적으로 견인하는 교양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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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션 |
AI 시대의 교양교육의 방향 |
-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기하는 교육적·윤리적 쟁점
- 디지털 리터러시의 한계와 확장
- AI 시대 교양교육의 핵심 역량 재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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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션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이 대학 교육, 특히 교양교육에 제기하는 근본적 변화와 쟁점을 성찰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지식 생산과 학습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에 수반되는 교육적·윤리적 문제를 교양교육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아울러 도구 활용 중심으로 논의되어 온 디지털 리터러시의 한계를 점검하고, 비판적 이해와 책임 있는 사용을 포함하는 확장된 개념의 리터러시를 모색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식 활용 능력을 넘어 판단, 성찰, 공적 책임을 포괄하는 AI시대 교양교육의 핵심 역량을 재설정하고자 한다. 따라서 이 세션은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 인간다움과 학문적 성찰을 중심에 둔 교양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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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션 |
교양교육 연구의 축적과 확산 |
- 교양교육 연구의 방법론과 연구 윤리
- 교양교육 연구와 수업·정책의 연계
- 교양교육 학문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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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션은 지난 20년 간의 한국 교양교육 연구가 축적된 학문적 성과로 일차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교육 실천과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건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양교육 연구의 방법론적 특성과 연구 윤리를 점검함으로써, 학문적 엄밀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연구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교양교육 연구 성과가 실제 수업 설계와 대학 정책에 어떻게 연계될 수 있는지를 검토하며, 연구와 실천 간의 간극을 좁히는 방안을 탐색한다. 나아가 교양교육을 하나의 독립된 연구 영역이자 학문 공동체로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학술적 기반을 성찰한다. 이번 세션은 교양교육 연구의 내적 성숙과 외적 확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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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션 |
시민교육으로서 교양교육 |
- 민주주의 위기와 민주시민교육
- ESG, 지속가능발전(SDGs)과 교양교육
- 대학 교양교육의 사회적 책무와 공공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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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션은 민주주의의 위기와 사회적 분절이 심화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교양교육이 수행해야 할 시민교육적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주시민교육의 이론적 토대와 현대적 쟁점을 검토하고, 대학 교양교육이 민주적 가치와 공적 판단 능력 형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아울러 ESG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제기하는 사회적 책임의 문제를 교양교육의 관점에서 성찰하며, 공공성 교육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를 통해 대학 교양교육이 개인의 역량 함양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공동선 형성에 기여하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따라서 본 세션은 교양교육의 사회적 책무와 공공적 역할을 재확인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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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세션 |
교양교육과 미래교육 |
- 미래 사회 변화 전망과 교양교육
- 대학 교양교육의 공공적 확장 가능성
- 새로운 교양교육 모델에 대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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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션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변화 전망을 바탕으로 교양교육이 나아가야 할 장기적 방향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구 구조 변화, 기술 발전, 사회적 불확실성의 심화 등 미래 교육 환경의 핵심 쟁점을 교양교육의 관점에서 조망한다. 아울러 대학 교양교육이 캠퍼스 내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공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제도와 틀에 한정되지 않은 새로운 교양교육 모델을 모색하고, 실험적·창의적 시도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세션은 교양교육의 미래를 열어 가는 열린 논의의 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다.
※ 세션1~5의 주제에 해당하지 않는 발표는 6세션에 배정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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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션 |
평생교육과 교양교육(전문대학교 세션) |
- 전문대학 교양교육의 가치 인식
-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교양과목 설계와 방향
- AI 리터러시 교육의 쟁점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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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세션은 평생학습 체제의 확산 속에서 전문대학 교양교육이 지니는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직업교육 중심으로 인식되어 온 전문대학 교육 환경에서 교양교육이 학습자의 전인적 성장과 사회적 역량 형성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논의한다. 특히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교양과목 설계의 방향과 교육적 쟁점을 검토한다. 아울러 전문대학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리터러시 교양교육의 의미와 한계를 점검하고, 실천가능한 교육 방향을 모색한다. 이 세션은 전문대학 교양교육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장하고 평생교육으로서의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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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션 |
부산⋅경남권 교양교육 혁신과 대학의 미래 |
- 부산⋅경남 지역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
- 교양교육에서의 지역성·형평성·접근성 문제
- 지역적 맥락에서 교양교육 혁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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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세션의 목적은 부산·경남권 6개 대학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교양교육의 관점에서 공유하고, 그 의미를 성찰하는 데 있다. 지역 대학이 처한 구조적 여건과 교육 환경을 고려하여 교양교육이 어떻게 설계·운영되어 왔는지를 검토한다. 특히 교양교육에서의 지역성, 형평성, 접근성 문제가 대학 혁신 과정에서 어떤 쟁점으로 드러나는지를 논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적 맥락에 기반한 교양교육 혁신의 방향과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세션은 지역 대학의 경험을 통해 교양교육이 대학의 미래를 어떻게 견인할 수 있는지를 탐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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